2012.03.21- 훨~~~ 아침에 이불 고이고이 접어 침대위에 올렸더니.... 훨~~~ 폭신한 자리는 어디든 마다않는다는거... ㅎㅎ 행복이야기들.../2012년 2012.04.04
2012.02.25-릴리의 건강 다이어트 밥상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애기당근 냉동야채팩을 사다가 간간이 데쳐서 그때그때 고기랑 적당히 밥상을 차린다. 다이어트도 있지만 더 건강해지라고...ㅎㅎ 그 위에 플랙시드까지 솔솔솔~~ 우리 딸래미 마이 잡쏴~~~ 행복이야기들.../2012년 2012.04.04
2012.01.24 - 설날 가족 모임 이번 설 모임은 화원 언니네서 모였다. 언니가 수고한 덕에 맛난 음식들을 배불리 먹고 즐거웠지만 언니한데 좀 미안하네... 형부 보기도 좀 미안코... 담부턴 좀 춥고 좁은 집이지만 엄마집에서 다시 해야겠다. 행복이야기들.../2012년 2012.01.28
2012.01.15-퀼트에 푹 빠진 세자매들 언니네서 퀼트로 쥐돌이 키홀더를 만들고서부터 불이 붙어버렸다. 이게 웬.... 결국엔 고리랑 줄이 없어서 중도 그만 멈췄지만 틈틈히 마무리 중이다. 곧 나의 쥐돌이 키홀더를 완성해야지~~ 잠잘 시간... 엄마 어서 잠자러 오라고 기다리는 중... 릴리야.... 엄마 자리는??? 행복이야기들.../2012년 2012.01.28
2012.01.07-릴리 목욕했던날 목욕을 했는데 영.... 상태가 별로인긋다. 윤기도 덜나고 털이 퍼석퍼석해 보인다. 샴푸가 맘에 안든다. 역시나 네츄럴바란스 샴푸가 더 좋다. 행복이야기들.../2012년 2012.01.28
2012.01.02 - 대구에도 눈이 왔었다. 오랜만에 대구에 겨울들어 첨으로 눈같은 눈이 내렸다. 제법 쌓여서 채영이는 미니 눈사람을 만들었고 릴리는 학교 운동장에 마구 마구 뛰어 다녔다 기침이 심해서 나는 완전 무장중이네.. ㅜㅜ 행복이야기들.../2012년 2012.01.28
2012.01.01 - 또 쇼파에 누우신 릴리 인제는 저 퀼트 이불 깔아놓은 쇼파 자리는 릴리 전용 자리다. 할배도 할매도 저 자린 비켜서 앉는다 ㅎㅎ 실상은 털 묻을까봐서지만 어찌됐든 저 자린 릴리 전용석이다. 한가로운 오후 시간이다.. 행복이야기들.../2012년 2012.01.28
2012. 01. 01 - 2012년 새해 릴리의 강변 나들이. 오랜만에 나온 강변이다 집바로 옆이건만 강변을 싫어라하는 릴리라서 좀처럼 나와볼 기회가 없었다. 어느새 강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여름이면 수영도 할수 있을같다..ㅎㅎ 물론 릴리만이자만. 오랜만에 나오니 릴리도 기분이 좋아보인다. 행복이야기들.../2012년 201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