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추억..
10월 정모 사진
이쁜릴리
2007. 10. 19. 23:48
이날 우리 영감탱이 마루는 별이한데 완전 꽂혀서 별이 뒤만 졸졸졸~~ ㅎㅎ
무거우신 몸 이끌고 참으로 부지런히도 따라 댕기더라는 ㅋㅋ
정모 다음날 바로 회원 가입하신 자칭 복실이아빠~~ 사랑스런 골댕이 ^^
오랜만에 용이를 봤고...해돌이는 처음 봤네..ㅎㅎ 해돌이랑 용이 너무 사랑스럽다 ^^
뿔 두개가 제대로 쏟은 우리의 용~~~~
용이 엉성한 이빨조차 너무 구엽다~~ ㅎㅎ
헤라아빠... 릴리랑 마루 어지가이 좀 괴롭히라~~ ㅎㅎ 릴리가 나한데 화풀이를 얼마나 해대든지..원..ㅎㅎ
멀찌감치 자리를 잡은 남자들...ㅎㅎ
갈색이 아빠네 식구들~~~ ^^
사랑스런 갈색이네 공주님~~ ^^
별이가 좋아~~~~ 우리 마루 이날 완전 신났다 ㅎㅎㅎ
뭉치랑 뭉치 아빠~~배경좋고 인물좋고~~~
장군이네 표정 완전 집중을~~~~ ㅎㅎ
마루는 인제 좀 힘들다 ㅎㅎ 그래도 어찌나 잘 놀든지.. ^^
릴리엄마 회사 옆집 분~~ 복실이는 우리회사 진도견인데 자칭 복실이 아빠라고 칭하심~~ ㅎㅎ
행복해 하는 릴리~~
견들에게 인식표를 꼭~~~ 달도록 합시다~~~
복실이 아빠네 회사 사장님~ ^^
욘석 처음 왔다지만 너무 이쁘고 잘 놀드라...ㅎㅎ
금비는 삐졌다... 잘못 없는데 야단을 맞았다나? 누가 우리 금비를 뭐라했을까? ㅎㅎ
암튼 어딜가나 붙임성 하나는 끝내주는 마루~~ ㅎㅎ
이상~~~ 10월 정도 함께 하신분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