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04년
04.03.20-3개월된 우리 릴리
이쁜릴리
2009. 9. 30. 13:11
한달새 훌쩍 자랐다
이가 나기 시작해서 먼치껌도 먹게 되었다
사무실안 배상자가 릴리 침대가 되던 시절..
귀가 어찌나 큰지..ㅎㅎ
저때만해도 나도 젊었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