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09년

09.08.30-아기보기

이쁜릴리 2009. 11. 4. 18:07

 

 

 

그래... 릴리야   아기보기는 정말 힘들자 그치~~   준이가 걸을수 있음 좀 편할텐데 말이지..ㅎㅎ

니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 ㅋㅋ

 

 

 

 

 

주일날 오전... 내가 먼저 1부 예배를 드리고 와서 채준이를 봐주기 했다는거..

수정이가 예배 홀가분하게 드리게~~  난 너무 착한 언냐인긋애  ㅋㅋ

채영이랑 채준이랑 다정하게도 찍어보고  릴리랑도 이쁘게 찍어봤다.

바람에 날리는 릴리 고운 털들이 너무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