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09년

09.09.03-천사같이 이쁜 조카...채준이

이쁜릴리 2009. 11. 4. 18:15

 

 

 

제대로 대자로 뻗어서 주무시는 우리 준이~~

잠자는 모습이 이뻐서 큰 언냐가 찍어라고 부축이는 바랍에 셧터 착칵~~

 

 

 

울어도 이쁘다~~~  준아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