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04년

04.08.28-호박전 먹기 그리고 옥상 물놀이

이쁜릴리 2009. 11. 6. 13:25

 

 

엄마가 직접 재배한 누런 호박전을 구웠다

우리 릴리 또 먹고 싶다고 침을 질질 흘리자 우리 엄마

입으로 릴리한데 먹이셨다는..ㅋㅋ 

 

 

 

이런 아침 옥상에서 물놀이~~~  저 물통은 밭에 물줄려고 받아놓은건데

릴리가 후다닥 들어가서 놀았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