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0년

2010년 01월 11일 - 야간 운동중인 채영이와 릴리

이쁜릴리 2010. 1. 12. 13:23

 

 

 

 

채영이네서 저녁 먹고선 같이 옻골동산까지 걸어서 운동다녀왔다.

채영이는 릴리랑 운동가기를 좋아해서 자주 같이 가는 편이다.

운동마치고 따뜻한 코코아 한잔 마시면서 얘기도 하고... 시간이 얼마 안되서 한바퀴 더 돌고 집으로 돌아왔다.

릴리도 채영이가 함께해서 더 잘 놀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