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1년
2011.05.13-릴리는 잠만 잘자더라~
이쁜릴리
2011. 5. 16. 12:55
요즘들어서 밤잠을 계속 설치는 나... 그때문인제 허리병이 도진긋다.
잠은 오지 않지만 쿨쿨 잘자는 우리딸보니 잠자고 싶지가 않으네..
이쁜딸래미야... 요렇게 이쁘게만 잘 살아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