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2년

2012. 01. 01 - 2012년 새해 릴리의 강변 나들이.

이쁜릴리 2012. 1. 28. 15:09

 

 

 

 

 

 

 

오랜만에 나온 강변이다

집바로 옆이건만 강변을 싫어라하는 릴리라서 좀처럼 나와볼 기회가 없었다.

어느새 강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여름이면 수영도 할수 있을같다..ㅎㅎ   물론 릴리만이자만.

 

오랜만에 나오니 릴리도 기분이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