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2년 2012. 05. 06 - 채준이 드뎌 미끄럼틀 타다~ 이쁜릴리 2012. 5. 24. 13:14 태식이 동네 집 근처 놀이터에서... 채준이가 이날 드뎌 미끄럼틀에 적응을 했다 그동안 무서워서 못탔었는데 인제는 재미 붙였다 ㅎ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