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3년

2013.01.14-호떡을 구웠다

이쁜릴리 2013. 5. 6. 13:05

 

 

 

 

 

 

수정이네서 저녁에 호떡가루믹스 유통기한이 다 됐다고 해서 부랴부랴 호떡을 구웠다

엄청 많이...

우리 릴리 채영 오빠야 옆에서 또 먹고 싶다.

채영이는 릴리 본척도 안하고 그냥 먹는다.  아는척 하면 맘약해져서 줘야 하니까는. ㅎㅎ

수정이는 릴리를 위해서 설탕 없는 호떡까지 구웠다

릴리는 또 요날 밤 얌얌 맛나게 호떡을 잡샀다.

살은 언제 뺄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