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7년

2017.3.5-엄마랑 파랑교까지 산책...

이쁜릴리 2017. 4. 14. 14:34






엄마랑 나는... 이날도 맘이 뒤숭수 했다..

산책 가자해서 파랑교까지 걸어 갔다...

여기서도 릴리랑 추억이 있어서...

서로 맘을 숨긴채 속으로 또 눈물을 삼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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