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7. 11---그래...지금도 슬픈거였어... 오랜만에... 블러그를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니 휴먼계정이라네... 해제하고 오랜만에 떨리는 손으로 릴리 마지막전 같이한 사진을 몇장 들여다 봤고 내 일기도 읽었다.. 눈물이 난다... 그래... 난 여전히 맘이 많이 아픈거였다... 우리 릴리 지금도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해 엄마 이쁜딸... 많.. 행복이야기들.../2017년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