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31 - 기린 새꾸 릴리 아동용 후드 넥워머를 씌웠다 추워서 밤마다 운동 다니는 릴리를 위한 엄마의 선물. ㅎㅎ 호피무늬라 더 귀엽다. 호피무늬인데 어째 기린 새꾸처럼 되버렸다 ㅋㅋ 근데 이거 릴리한데 좀 작아서 채준이 넥워머랑 나중에 바꿨다는.. ^^ 행복이야기들.../2011년 2012.01.28
2011년 1월 31일-2011년 마지막날 쿠키 파티! 수정이네집에서 날이 날이니만큼 조카들과 쿠키 파티를 했다 칼로리 걱정일랑은 접어두고 맘껏 먹자~~ 릴리도 신났고 준이도 영이도 신난 하루 ^^ 행복이야기들.../2011년 2012.01.28
2011.12.11-울 엄마 생일날 엄마는 민증상 44년 생이지만 실제론 42년생이란다... 헐~~ 여태 몰랐었다.. 그럼 울 엄마 연세가 .... 70이구만... 화원 언니네서 언니 정성이 듬쁙 담긴 생일상을 받고 커다란 케잌에 불을 붙여 생일 축하~~ 행복이야기들.../2011년 2012.01.28
2011.12.09-릴리 8번째 생일날 릴리가 이제 8살 생일을 맞았네요 우리 릴리 인제 9살 접어듭니다. 8년이라는 적지도 않는 시간동안 한결같이 나를 향해 미소지어주고 항상 말잘듣는 착한 우리 딸... 릴리야... 앞으로 딱 10년 더 잘 살자 ㅎㅎ 우리 릴리가 젤로 좋아라하는 수정이 이모야 집에서 채영이 오빠야랑 .. 행복이야기들.../2011년 2011.12.10
2011.12.06- 쇼파를 사랑하게된 릴리.. 이제 제법 쌀쌀한 겨울이 시작된다. 우리 릴리도 이젠 포근한 쇼파가 좋은가 보다. 왠종일 저 쇼파서 잠을 잔다네... 릴리야... 푹 쉬어.... 행복이야기들.../2011년 2011.12.06
2011.12.05 - 채영이는 기말고사 시험 공부 중~ 채영이가 5학년 마지막 기말고사를 준비중이다. 잠 깨울려고 과자를 내놨더니 릴리가 그 앞을 지키고 있다 줄때까지 기달려도 안준다.. ㅎㅎ 그러다 내 등 뒤에서 조용히 잠이 들었다. 행복이야기들.../2011년 201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