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후드 넥워머를 씌웠다
추워서 밤마다 운동 다니는 릴리를 위한 엄마의 선물. ㅎㅎ
호피무늬라 더 귀엽다.
호피무늬인데 어째 기린 새꾸처럼 되버렸다 ㅋㅋ
근데 이거 릴리한데 좀 작아서 채준이 넥워머랑 나중에 바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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