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단백한맛이일품 - 키조개야채꽂이 - <<단백한맛이 일품이랍니다 - 키조개야채꽂이 ->> 감기에 걸려서 골골거리고 있는 보리보입니다 ㅠ.ㅠ 아픈와중에도 식신본능은 사그러들줄몰라, 콜록콜록 거리면서 음식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아마도 오늘의 요리에는 감기균이 득실득실 거릴꺼예요 ^_^;; 최근에 집에 갔을때, 엄마가 키조개.. 요리/해물요리 2008.12.26
[스크랩] 두부 해물버섯 볶음 원래 치즈케이크 하려고 재료 사놓았는데.. 오늘 두탕(?) 뛰는 바람에 너무 힘들어서.. 그냥 간단한 두부볶음 요리 했어요 ㅠ0ㅠ 많이 피곤한 날은 맥주한잔 하고 자는 버릇이 생겨서~ 어무이 왈~ "그럼 술안주는 네가 만들어라~" 넵 ㅡ_ㅡ;;;; 피곤한 딸래미보다 더 피곤하신 어무이를 위하여 두팔 걷어붙.. 요리/해물요리 2008.04.25
[스크랩] 카레소스를 얹은 간단 새우볶음 중새우 얼린 것이 약간 남아있길래.. 그냥저냥 간단한거 한번 해봤어요. 요즘 고형카레군을 너무 사랑하고 있어서.. 타르타르 소스도 안만들고 허접한 카레소스랍시고 만들어서 뿌려먹었어요 ㅎㅎ 그래도 배가 고팠는지 넘넘 맛나게 먹었다는^^;; 무지하게 간단해서 ㅡ_ㅡ;;; 많이 고민했어요. 포스팅.. 요리/해물요리 2008.04.25
[스크랩] 돌돌 말아주세요 첫번째-오징어배추쌈- 가끔씩 서점에 들리거나..병원에 가게되면... 항상 들추어봅니다. 어딜? 잡지의 요리코너를~~~ 오늘 역시 잡지를 보다가 본 요리인데..간단하면서도 새콤매콤한거 좋아하는 울 엄마 입맛에 딱 맞겠다 싶어서 후다닥 머리속에 입력 하려 했으나 ㅡ_ㅡ;; 머리속의 용량부족으로^^;; 모양과 대충 어느식으로.. 요리/해물요리 2008.04.25
[스크랩] 칼칼한 조개찜~ 엄마랑 농수산물 시장에 갔다가~ 조개가 싱싱해서~ 조개탕 해묵자고 사왔던 조개들~ 모시, 백합, 이름모를 조개들~완전 혼합으로 사왔었는뎅~ㅎㅎㅎ 한 1kg정도 남았드라구요. 원래는 봉골레스파게티 해묵을라고 준비 다 했는뎅.. 왠걸 스파게티면도 없궁~ 파마산 치즈가루 없궁~ 바질도 없는 겁니당. .. 요리/해물요리 2008.04.25
[스크랩] 손쉽게 뚝딱 만들어 먹자 -해물누룽지탕-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동영상을 들고왔숨당. 냐핫~ 근데 저 솔직히 오늘 동영상 불만입니다 ㅡ_ㅡ; 새 캠을 사용해봤는데..너무 어둡게 나오네요.. 지지직거리는 현상도 있고..좀 그렇네요..에혀.. 담 동영상은 예전 카메라로 다시 찍을께요.. 이 맛있는 것을.. 화질이 너무 안좋아 좌절 버전이랍니다.. 요리/해물요리 2008.04.25
[스크랩] 니가 랍스터이구낭~ 스파게티와 샐러드 항상 대게만 보다가.. 랍스터를 보니~ 오홋 +ㅇ+ 니가 그 비싸다던 랍스터군이니? 그냥 먹어줄까~ 뭘로 조리해 먹어줄까 하다가~~ 그냥도 먹고~ 조리도 해묵고~~ 요걸 맛있게 조리해서~ 근사한 레스토랑식 메뉴도 해보자는 취지하에~ 푸하핫.... 크림소스 랍스터 스파게티와 랍스터 샐러드를 해봤숨당. 어.. 요리/해물요리 2008.04.25
[스크랩] 매콤함이 좋은 낙지볶음~ 더우시죠.. 이럴때는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야 합니다^^;; 왜 이열치열이라는 말을 할까 궁금했어요. 이 더운날 시원한 것만 먹어도 더워죽겠는뎅.. 뜨겁고..맵고... 땀 무진장 쏟아내는..이런걸 먹나 했어요 ㅡ_ㅡ;; 나이가 드니(?) 그 말을 조금은 알것 같아요. 아마 느껴본 사람만 알거에요. 콧방울에 .. 요리/해물요리 2008.04.25
[스크랩] 고소한 새콤함이 좋은 새우튀김 마요네즈소스 오늘은 일끝나자마자 완전 뻗어서..잠을 계속 잤어요 ㅡ_ㅡ;;; 어찌나 날씨가 피곤하게 하던지.. 계속 피곤버전이네요..ㅎㅎ 게다가 이번주 금토일에 친정식구들이랑 캠핑여행 가서.. 이래저래 살짝 준비할 것도 있는데.. 그것도 하기 싫고.. 원츄하던 카메라 렌즈 왔는뎅..뭘 찍어볼까도 고민이궁 ㅎㅎ .. 요리/해물요리 2008.04.25
[스크랩] 깐소 소스옷을 입은 새우와 두부 신랑에게 뭐 먹고 싶냐고 전화했더니 "탕수육" "그거 말고 ㅡ_ㅡ;; 돼지고기 접때 다 썼어!!" "해물누룽지탕" "그건 이제 지겹다..다른거.." "....ㅡ_ㅡ;; 차라리 네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말해.." "알았어..알았어..자기가 먹고 싶은걸로 말해줘요~~~" "음..그래 깐소새우 해줘!!" "오케!!!" 울 신랑은 뭐 먹고 싶냐.. 요리/해물요리 200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