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와 릴리맘의 행복 만들기 *^^*

1. 스타킹에 스펀지를 채워 넣으면 행주로 사용할 수 있다. 2.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머리 빗는 브러시에 끼워 놓으면 나중에 머리칼을 제거할때 편리하다. 3. 오래 써서 잘게 부서진 비누 조각을 넣고 사용하면 비누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다. 4. 옷을 개어서 보관할 때 접힌 ..

과일 껍질 활용한 살림 아이디어 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알뜰하게 살림해요 기획·김민경 기자 / 사진·현일수 기자 참외·포도·수박 등은 여름에 즐겨 먹는 과일. 하지만 먹고 남은 과일 껍질은 그야말로 골칫거리다. 과일 껍질을 살림 도우미로 변신시키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참외 껍질 ● 껍질..

언젠가 인터넷에서 본 정보가 있어서 실험삼아 해봤어요 근데 생각보다 싱싱함이 오래가네요. 보통 타파 용기에 넣어서 보관하는거랑 큰 차이가 없어요 그래서 이제는 몇개 만들어두고 잘 활용하고 있어요. 한번씩들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같아요. 저희집 냉장고가 용량이 적어서 용기 넣는 것보다 활..

2000년 5월...벌써 7년 전이네요... 저 결혼할때...칭구가 선물로 사준 화장대.. 그때는 월넛가구가 유행이라 그냥 심플하구 수납잘되는걸 골랐는데 7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자꾸만 눈에 거슬리는 요넘을 드뎌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못난이 이넘... 널 내가 화장시켜주마...ㅋㅋ 예전에 쓰고 남은 몰딩..

얼마전에 재활용 하는날... 누가 상표도 안뗀 피크닉 바구니를 버렸길래.. 낼름 주서왔지요..ㅋㅋ 짙은 브라운 색의 피크닉 바구니 초간단 리폼.. 페인팅 좀 칠해주고..바니쉬로 마감하구.. 장미몰딩 하나 붙혀주고... 글로건 이용해서 사방에 아코디언 프릴로 마감..ㅋㅋ ㅍㅎㅎ 혼자서 이젠 별 쌩쇼를 ..

포터스 라임워시로 꾸민 프로방스 욕실 저희집 욕실의 나이는 15살이랍니다. 15살이라는 나이치곤 사진상으로 봐줄만 하죠? 그런데 변기도 하루가 멀다하고 막히고 수전은 물이 새고... 무엇보다 변기와 세면대가 누리끼리한 색이라 아무리 청소해도 개운치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셀프 리모델링에 들..

칭구가 3년전에 다요트 성공했다고 준 바지인데,,,아윽 ㅜ 도로 찌는 바람에 3년 묵히공,,, 딸아이 치마나 만들어 줄까 했더니,, ^^; "엄마 아니에요;;" 그러고...(그 반응은 모다냠 ;) 가방이나 만들어 볼까? 해서 과감히 잘라부렀네요 ㅋㅋ 안감은 은은한 잔꽃으로~ 단추구멍 살짝 가려주공~ 이것 저것 패..

앗싸 ! 이번엔 저희집 주방을 일등으로 올려봤어요.ㅎㅎ 모 카페 주방 이벤트에서 일등 먹었지요 ㅋㅋ 들꽃사랑님댁 전체샷이 안타깝게 없더군요.. 브라운체크가 편안해 보이는 컨추리한 소품들이져? 눈이네님 참으로 멋진 주방이에여.. 소품이 좀 많아도 보이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저도 ..

출처 : 향기 가득한 집꾸미기글쓴이 : 이현아~~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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