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구가
3년전에 다요트 성공했다고 준 바지인데,,,아윽 ㅜ
도로 찌는 바람에 3년 묵히공,,,
딸아이 치마나 만들어 줄까 했더니,,
^^; "엄마 아니에요;;" 그러고...(그 반응은 모다냠 ;)
가방이나 만들어 볼까? 해서
과감히 잘라부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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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은은한 잔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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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구멍 살짝 가려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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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패치 붙혀 볼까하다
걍 깔끔 컨셉으로,,,ㅋㅋ (자신이 없어서 ㅜ) 포인트만 살짝~
그럴뜻하죠?
아주 튼튼하게 박아 주었답니다
골덴이라 두툼한것이 튼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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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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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려구 했는데,,,울딸내미가 냉큼 --..
대신 조건으루 한컷 찍었어요 ㅋㅋ
얼굴만은 나오지 않게 해달라는 뚱띵 공주 압력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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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이 너무 맛있나? 살이 오른 륜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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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봉틀이가 어려워도 재미있어 지네요..^^
토로ㅅi의 작은집~♡ 머물다 가는시간이 조아..... | 이진하
출처 : 내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diy~!!
글쓴이 : Miss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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