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가 이제 8살 생일을 맞았네요
우리 릴리 인제 9살 접어듭니다. 8년이라는 적지도 않는 시간동안 한결같이 나를 향해
미소지어주고 항상 말잘듣는 착한 우리 딸...
릴리야... 앞으로 딱 10년 더 잘 살자 ㅎㅎ
우리 릴리가 젤로 좋아라하는 수정이 이모야 집에서 채영이 오빠야랑 채준이랑 함께 조촐한 파티 했어요
생일 선물로 이쁜 양인형도 받았구요 간식도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우리 허원장님 아시면 또 야단치시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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