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이가 5학년 마지막 기말고사를 준비중이다.
잠 깨울려고 과자를 내놨더니 릴리가 그 앞을 지키고 있다
줄때까지 기달려도 안준다.. ㅎㅎ
그러다 내 등 뒤에서 조용히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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