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9 - 깊은밤 똑딱이랑 놀기 릴리 엄마 즐겨 시청하는 공주의 남자 드라마가 끝나고... 자야 하는데 잠은 안오고 또다시 똑딱이랑 놀기 시작 했어요 막 잠들려는 릴리 깨워 앉혀선 수없이 단추를 눌러대기 시작했답니다. 릴리야~~ 엄마랑 놀 자~ 오늘 릴리는 이모야가 손으로 직접 만든 퀼트 이불을 선물로 받았답니다. 이거 무지 .. 행복이야기들.../2011년 2011.09.09
2011.09.02 - 팔공산으로 회식 갔던날 회사 설계팀 회식 있던날. 팔공산 온누리 장작구이로 고고씽~ 참나무에 초벌해서 구운 고기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았답니다. 담엔 릴리델꼬 꼭 와야 겠어요 또 가고 싶은 곳! 행복이야기들.../2011년 2011.09.09
2011.08.22 - 무지게가 떳던날 ^^ 해질무렵, 우리 회사 하늘 위로 커다란 무지게가 떳었어요 이쁜 무지게를 카메라에 담고 싶었지만...똑딱인지라... 그리고 똑딱이의 우수한 기능을 모른지라.. 찍어놓고 보니 온통 벌겋네요. ㅜㅜ 그래도 무지게 형상은 찍었으니 이걸로 만족할랍니다. 어릴쩍 보곤 무지게를 처음 보게 되네요 밤 늦게 .. 행복이야기들.../2011년 2011.09.09
2011.08.07-릴리는 지금 요양중... 릴리 배에 지방육종 이라는 몹쓸 종양이 생겨서... 수술 했다. 수술부위 햝지 말라고 환자복 까지 입혔다. 어서 어서 낫자... 릴리야... 행복이야기들.../2011년 2011.08.24
2011.07.23-화원 언니네 놀러갔던날. 모처럼 토요일 쉬는날을 맞아 수정이네랑 언니네 놀러갔었다. 초코 옷 입은걸 보고 릴리가 부러워해서 큰조카 희수옷 가져다가 입혔더니.. 좋댄다 ㅎㅎ 드레스 입은 미니도 너무 이쁘다. 채준이는 한마리의 범새끼~~~ 행복이야기들.../2011년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