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찹쌀과 맵쌀을 섞어서 밥을 하기 때문에..
언제나 밥이 오래된 것처럼 누리끼리 합니다.
그래서 거의 도시락용은 볶음밥으로 마니 사용해요^^
오늘은 신랑이 겁나 사랑하는
삼겹살 김치말이~~
지대로 익은 신김치만 있다면 손쉽게 후다닥 가능한 안주 겸 반찬도 됩니당~
만들어 놓고서 한 3일정도 숙성(?)시킨 데리야끼 소스로 볶음밥 맛있게 해주고~
(때깔이 우째 짜보이지만 ㅡ_ㅡ;; 맛은 안짭니다^^;; 뉘리끼리해서 더 그래보여요 ㅡㅡㅋ)
할라피뇨랑~
맛있는 삼겹살 김치말이에~~
울신랑 오늘도 입이 행복하데용~~~
*덧붙임*
요즘 제 주위에 깨가 엄청 많이 쏟아지고 있으니 주으러 오삼~ㅋㅋㅋㅋ
출처 : 뽀로롱꼬마마녀의 생각노트
글쓴이 : 뽀로롱꼬마마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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