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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녀의 샵에 다녀오다..

이쁜릴리 2008. 4. 25. 14:23

다음 블러그를 하는 우리에게도...

인테리어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을 그이름    "가을내음"

그녀가 운영하는 컨츄리 샵에 다녀왔다.

일단...너무너무 이쁜 샵의 모습에 정신을 잃었고,,

         친절함에 또 한번 정신을 잃었다.

 

       

 

    샵에..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녀만의 향기가 느껴진다.

 

 

 

 

    

 

 

    

 

 

 

 

      

 

 

 

     시원함이 가득한 공간이다...

 

    

 

 

 

 

 

 너무너무 친절한 그녀였다...

 이것저것 설명도...거기다가 사진찍는 법도 알려주시고...

 나오는 길에 울 신랑손에 한다발 쥐어준 수국에서... 그녀의 향기가 오래도록 머문다.

 

 

 

 

출처 : 영민사랑
글쓴이 : 영민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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