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지수가 내 집에 놀러와서 자고 가고 했는데
이젠 채영이도 함께 한다.
지수랑 채영은 조카 지간이지만 친 형제간 보다 더 친하다는...ㅎㅎ
그리고 우리 릴리도 그 오빠야들 너무 너무 좋아라 한다..
사랑한다... 녀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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