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04년

04.08.18-엄마랑 릴리랑 호박죽 한그릇씩~~

이쁜릴리 2009. 11. 6. 13:16

 

엄마 혼자 드시자니 릴리가 너무나 애타게 쳐다보는 바람에.. 각자 한그릇씩 먹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