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접 재배한 누런 호박전을 구웠다
우리 릴리 또 먹고 싶다고 침을 질질 흘리자 우리 엄마
입으로 릴리한데 먹이셨다는..ㅋㅋ
이런 아침 옥상에서 물놀이~~~ 저 물통은 밭에 물줄려고 받아놓은건데
릴리가 후다닥 들어가서 놀았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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