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심심해...
대구골든카페 엄마옷 싹뚝 잘라다가 릴리 입히고이~~
릴리야 놀러갈까? 귀가 번쩍 눈이 번쩍!!
채영이가 저렇게 어렸을적이었네...
미숙이랑 밍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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