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지막날을 홈플러스와 함께~~ ㅎㅎ
준이가 좋아라하는 붕붕카 쇼핑카트~~ 상주서 이사온 수정이네 덕분에 저녁 잘 얻어 먹었다
준이가 나를 무척 잘 따라줘서 고마웠고 곧 헤어질테지만 내가 가장 힘들때 언니랑 동생이 곁에 있어서 가장 큰 힘이 된것 같다..
11시반에 송구영신 예배를 마지막으로 드리면서 2009년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
우리 식구들 2010년엔 더 좋은 일들로 꽉꽉 넘쳤음 한다.
'행복이야기들... > 200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11월 14일 - 스튜디오촬영.. 릴리 독사진 (0) | 2010.01.09 |
---|---|
2009년 11월 14일-스튜디오촬영 -네자매들 (0) | 2010.01.09 |
09.12.27-옻골동산 산행도 하고.. (0) | 2010.01.04 |
09.12.10-서른 마지막 달을 보내는 나.. (0) | 2010.01.04 |
릴리 6살 생일 파티 했어요~ (0) | 200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