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0년

2010.05.13-엄마집에서 살고 있는 릴리 소식..

이쁜릴리 2010. 6. 16. 09:37

 

 

 

 

 

 

 

 

비록 떨어져 있지만...미숙이가 고맙게도 릴리 소식을 자주 전한다.

나랑 같이 있을때 속상해 하던 릴리가 엄마 집에서 사랑받고 잘 지낸다니 ... 안심이다.

릴리도 아는지... 나를 찾지 않는다고하니...그또한... ㅡㅡ

릴리야... 그치만 엄마는 너가 항상 보고 싶고 맘이 아프단다...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