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떨어져 있지만...미숙이가 고맙게도 릴리 소식을 자주 전한다.
나랑 같이 있을때 속상해 하던 릴리가 엄마 집에서 사랑받고 잘 지낸다니 ... 안심이다.
릴리도 아는지... 나를 찾지 않는다고하니...그또한... ㅡㅡ
릴리야... 그치만 엄마는 너가 항상 보고 싶고 맘이 아프단다...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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