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06년

2006.08.06-팔공산 오리고기 먹으러 갔던날

이쁜릴리 2010. 11. 21. 11:55

 

 

 

 

 

 

 

 

팬션식 오리고기 집이었다

한 식구끼리만 들어갈수 있어서 특별히 부탁해서 릴리랑 밍키도 함께 들에 들였다

오리고기 뜯으면서 릴리랑 함께한 저녁시간..

식당에 5천원 덤으로 더 드렸더니  좋아라 하였다.

 

자주 가자 했는데....    그게 참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