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0년

2010.12.31 - 우리 릴리도 종무식 하러 회사 왔었다.

이쁜릴리 2011. 1. 4. 16:39

 

 

 

 

 

 

 

 

 

 

우리 릴리 엄마 사무실와서 복실이한데 자리까지 내주고... 착하다 착해  ㅎㅎ

복실이는 릴리가 샘이 나는지 릴리만 오면 사무실에 들어와서는 안나가려 든다.

사무실 언니야가 빅파이랑 초코파이 주는데로 입에 다 물었다는..

빅파이 5개랑 초코파이 1개

몽땅 엄마한데 압수 당했지만서도 릴리는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