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긴 불로초등학교 ㅎㅎ 살짜기 구석에서 응가중~~
할머니 밭으로 가는길... 강변길은 언제나 가도 한적하니 좋다
밭에 도착.
릴리는 할머니밭을 잊지도 않는다. 앞장서서 저렇게 먼저 가서 익숙한 곳들을 즐긴다.
눈맛도 좋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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