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들이 제법 많이 자랐다.
새끼 낳은지 얼마 안되어 복실이가 릴리를 경계할만도 한데... 릴리는 여전히 친한 친구다.
둘이서 좋댄다. ^^
사무실에 들어온 우리 릴리는 역시나 책상밑에서 조용히~~ 엄말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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