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08년

2008.03.11-복실네로 놀러가 우리 릴리.

이쁜릴리 2011. 3. 15. 13:10

 

 

 

 

 

 

 

 

 

 

 

새끼들이 제법 많이 자랐다.

새끼 낳은지 얼마 안되어 복실이가 릴리를 경계할만도 한데... 릴리는 여전히 친한 친구다.

둘이서 좋댄다.  ^^

사무실에 들어온 우리 릴리는 역시나 책상밑에서 조용히~~  엄말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