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토요일 쉬는날을 맞아 수정이네랑 언니네 놀러갔었다.
초코 옷 입은걸 보고 릴리가 부러워해서 큰조카 희수옷 가져다가 입혔더니.. 좋댄다 ㅎㅎ
드레스 입은 미니도 너무 이쁘다.
채준이는 한마리의 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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