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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가 손으로 릴리 등을 긁다가 효자손으로 대신 박박~~
릴리가 시원하다며 더 몸을 갖다댄다 ㅎㅎ
시원해서 어쩔줄 모르더라는..
곁에서 릴리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던 준이도 덩달아 즐겁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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