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모임은 화원 언니네서 모였다.
언니가 수고한 덕에 맛난 음식들을 배불리 먹고 즐거웠지만 언니한데 좀 미안하네...
형부 보기도 좀 미안코...
담부턴 좀 춥고 좁은 집이지만 엄마집에서 다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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