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실이가 2006년도에 우리 회사에 꼬맹이로 와서 벌써 6년째 함께 지낸다.
나의 특별한 관리를 받고 있는관계로다~~ ㅎㅎ
멋진 견사도 있고 넓다란 집도 있고 자동 급식기에 자동급수기까지 갖추고 산다.
그리고 볼일보면 바로 바로 물로 씻어 내려주니 수세식 화장실도 갖고 있는셈. ㅎㅎ
저번달부터 심장사상충약 투여도 하시고 있고 간식도 떨어지지않게 늘상 구비중이다.
복실아~~ 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 하자
네 덕분에 회사생활이 훨 재미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