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엄마는 너무 비싸서 못사서 망설인다.
그래서 난 이모니까 생일선물로 사줬다 ㅎㅎ
커다란 치즈 받고서 좋다고 ㅎㅎ
코스트코서 득템한 쪼리~~
'행복이야기들...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07.31-여름방학을 맞은 손자 맞이 할머니 준비 (0) | 2012.10.17 |
|---|---|
| 2012.07.29-천둥치던날 심신 안정을 위해 음악듣기 (0) | 2012.10.17 |
| 2012.07.22-미숙네 집에서 좋다고~~ (0) | 2012.10.17 |
| 2012.07.21-집게 꽂고서 귀 말려요~ (0) | 2012.10.17 |
| 2012.07.19-나를 위한 선물 샌들구입 (0) | 201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