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모두 일하러 가니... 할머니댁에서 상현 상민 채준 모두 모여서 물놀이도 하고 보자기 놀이도 하고
채준 생일을 맞아 점심때 피자랑 스파게티도 먹었다.
'행복이야기들...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08.02-휴가중 회사에서 복실이랑 릴리랑. (0) | 2013.01.08 |
|---|---|
| 2012.08.01-채준 생일날 애슐리에서.. (0) | 2012.10.17 |
| 2012.07.31-여름방학을 맞은 손자 맞이 할머니 준비 (0) | 2012.10.17 |
| 2012.07.29-천둥치던날 심신 안정을 위해 음악듣기 (0) | 2012.10.17 |
| 2012.07.26-채준이 생일선물은 벨큐브 치즈~~ (0) | 201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