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2014년

2014.11.3-잠이 온다...릴리는

이쁜릴리 2017. 3. 13. 19:07




밤 11시가 넘었는데 이 엄마는 잠도 안자고

아니 잠자는 시간조차 아까워서 우리 릴리 눈에 담아 두려고 이러고 있네

릴리야 너랑 함께하는 순간 순간이 넘나 귀하고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엄마는 견딜수가 없구나

사랑한다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