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가 넘었는데 이 엄마는 잠도 안자고
아니 잠자는 시간조차 아까워서 우리 릴리 눈에 담아 두려고 이러고 있네
릴리야 너랑 함께하는 순간 순간이 넘나 귀하고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엄마는 견딜수가 없구나
사랑한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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