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들.../추억..

2006.12.23 : 강변으로 놀러갔어요

이쁜릴리 2007. 2. 24. 12:39

 

오랜만에 릴리를 데리고 집근처 강변을 갔었어요.. 산책 목적이라기 보나는..삼촌 카메라 좋은거

산 기념으로다..성능 테스트겸 ㅎㅎ  어쨌든 우리사 사진도 찍고 즐겁게 놀았지요..

 

 

 

 

카메라 앞에서 그렇게도 잘 웃던 릴리가...오늘은 웬지 웃지를 않고 심통만 가득하네요..

전...삐졌답니다..가시나...미워~~ 줄까정 안잡고 싶어졌어요 ㅋㅋ

 

 

 

 

암튼 둘다 카메라 앞에선 자세 영~ 꽝입니다..

내자세가 너무 이상하다는...쌩뚱맞다 ㅋㅋㅋ

 

 

삼촌아~~ 고맙다  사진 이쁘게 찍어줘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