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짜리..초등학생 사내아이 녀석방에 꾸며질...
계절이 계절인만큼 따뜻하게 해 달라 하셔서...
블랭킷과 셋트로 쿠션 모습이에요..
블랙앤 와치풍의 체크로...
이 원단 정말 따뜻해서 으미 내가 덮구 자고 싶네요...
입양 보내기 전에 울집 침실에 디피 해봤는데..
울집엔 좀 튀는건 같네요...
쿠션이나 블랭킷 정도로 정말 따뜻한 침실 꾸미기 대 성공이겠죠?
애들아...가서 추운날씨에 형아 따뜻하게 해줘야해..ㅋㅋ
출처 : 영민사랑
글쓴이 : 영민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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