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정육점에 들어 돼지등뼈를샀다.
날이 쌀쌀해지니 얼큰한국물의 감자탕 생각이 절로 난다.
*정육점에서 잘게 잘라준 등뼈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우려야한다.
(등뼈는 한짝에 5,000원이었다)
*핏물을우린 뼈는 한번 끓여서 첫물은 버린뒤 다시 끓인다.
&nbs...
출처 : 하늘과바다
글쓴이 : 가라미 원글보기
메모 :
'요리 > 국.탕.찌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냉장고 뒤져 유부초밥 만들기!! (0) | 2008.05.08 |
---|---|
[스크랩] 환상적인 맛의 해물된장 수제비~ (0) | 2008.05.02 |
[스크랩] 삼색 손 칼국수와만두 만들기 (0) | 2008.05.02 |
[스크랩] 나만의 북어국 만들기 (0) | 2008.05.02 |
[스크랩] 3월의 눈내리던 날..뜨끈한 버섯전골~ (0) | 200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