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가 처음으로 칠곡 공원으로 놀러갔던날.
동생 수정이도 저땐 젊엇네 ㅎㅎ
사람이 많아서 잔뜩 겁도 먹었었고 인기도 많았지..
그래도 과자 봉지에서 눈을 떼지도 못하는 릴리다. ㅎㅎ
공원서 사람들이 개 델꼬 왔다고 뭐라해서 릴리 엄마 상처도 받았던 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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