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훌쩍 자라는 것이 눈으로 보이던 시절.
채영 조카 아기때 입던옷 릴리가 물려받아서 이쁘게 차려입고 회사 나들이 왔다
승인이도 진섭이도 릴리랑 반가워하며 놀아도 주고..
회사 뒷담에 숨어 들어가 응가도 해결하는 착한 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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