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개구장이 였던 릴리..
사무실 분들 옆에서 회의하는 데도 저혼자 들누워서 좋다고 난리 난리~~
그러다 심심하면 슬리퍼 물고와서 당기기 놀이 하잰다
일하다 릴리 성화에 못이긴 이사님께서 일 접고 놀아주고~
덩치가 점점 커져서 밖으로 집장만해서 나갔었다.
그래서 릴리는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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