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릴리야 아기보기는 정말 힘들자 그치~~ 준이가 걸을수 있음 좀 편할텐데 말이지..ㅎㅎ
니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 ㅋㅋ
주일날 오전... 내가 먼저 1부 예배를 드리고 와서 채준이를 봐주기 했다는거..
수정이가 예배 홀가분하게 드리게~~ 난 너무 착한 언냐인긋애 ㅋㅋ
채영이랑 채준이랑 다정하게도 찍어보고 릴리랑도 이쁘게 찍어봤다.
바람에 날리는 릴리 고운 털들이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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