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랑 언니네가 릴리네로 총출동 해버렸다
식구가 많아서 이젠 외식보단 집에서 저렴히 요리해 먹는다는거..ㅎㅎ
오늘 메뉴는 닭백숙~~~ 쫀득쫀득하니 닭백숙이 너무 너무 맛났다.
안그래도 좁은 상자리에 릴리도 한 몫 끼였다
절대 안비켜주고이~~~ 닭 알러지라 먹지도 못하는것이 얼마나 괴로웠을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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