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높아서... 저렇게 자다가 아침이면 침대밑 깊숙이 들어가 버려서 못나와서 운다..
그래서 순간 순간 릴리가 안보이면 엄마도 침대밑에 갖힌 릴리를 잡아 당겨내곤 하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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