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릴리가 7살 생일을 맞았다.
엄마 아빠는 고철판 돈이 많다며 고기를 사주셨고 미숙이는 손수 미역국을 끓였다
사람 생일상보다 더 화려한 생일상을 받은 우리 릴리..
하기야 고기밖에 먹을게 없었지만 그래도 양껏 먹었다.
모두들 감사하다.
릴리야... 내년에도 후내년도 멋진 생일상 받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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